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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안천면, 마을 경계 설정 위해 민∙관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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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안천면은  면청사 소회의실에서 마을 경계 설정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에 따르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별 경계 설정으로 공간정보 DB를 구축하는 사업과 관련해 중리마을, 하리마을, 교동마을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 간에 의견을 나눴다.

 

그 동안 위 세 마을은 마을간 경계가 불분명해 전입신고를 비롯해 각종 선거업무 및 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때 애로사항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안천면과 마을 주민들은 수차례 면담과 대화의 장을 추진했고, 그 결과 중리, 하리, 교동 주민 간의 양보와 협의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마을별 경계설정 사업은 이미 설정돼 있는 안천면 4개 법정리 경계를 바탕으로 행정의 최소 단위인 16개 마을의 경계를 설정하고, 마을 단위로 지적 경계도와 공간정보 DB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역문제로 인한 마을 간 갈등을 해소하고, 각종 행정업무 추진에도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희 안천면장은 “마을 간 경계를 최초로 설정하는 것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마을행정구역 정비를 통해 주민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최대한 일치시켜 주민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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