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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국민의힘 김용호후보 전북지사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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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는 오늘 전북도지사와 기초의원출마자들이 출마선언을 했다

전북지사로 출마선언을 한 김용호 남원,임실,순창당협위원장은

"지난 20여 년간 전북의 정치는 균형을 잃어버린 민주당의 일당 독주, 그리고 민주당 내부의 파벌 싸움으로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전북의 미래 먹거리라고 하던 새만금 개발은 지지부진합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등 지역의 중추적인 일자리를 담당하는 기업이 문을 닫았습니다.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 젊은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결국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난 20여 년간 아무런 견제를 받지 않고, 일방 통행을 고집해온 민주당이 만들어낸 참혹하고도 분명한 전북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에 갇힌 민주당과 민주당의 유력 정치인들은 우리 전북이 발전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우리 전북도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국민의힘에 전북의 20-30대 젊은 청년들을 위시하여 많은 도민들께서 당원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많은 도민들께서 지역주의가 팽배한 지역의 따가운 시선을 알면서도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아마도 전북을 장악한 민주당의 위선과 무능에 대한 분노, 우리 전북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는 간절한 마음, 저희 국민의힘에 대한 건설적이고도 비판적인 기대, 그리고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 때문일 것입니다.

 

청년들이 떠나는 전북이 아닌, 고향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쉽게 찾아 정착할 수 있는 젊은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희망의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행정의 불필요한 규제와 간섭을 혁파해서 기업 경영인들이 지역에서 마음 놓고 사업을 하며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경영하기 편한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포퓰리즘적인 전체적인 복지 정책을 멀리하고, 효과적이고도 필요적인 복지 정책을 통해 따뜻한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로지 전북도민의 편에 서서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헤쳐나가겠" 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밖에 전주시의원에 신승옥씨 완주군의원에 한상욱씨 남원시의원에 김지현씨등이 각각 출마선언을 하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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