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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익산여성영화제’, 8월 18일부터 3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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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익산여성영화제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린 흔들리며 만나지’로,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이해해가는 익산여성영화제의 모습을 담았다. 여성 관련 이슈를 담고 있거나 여성 감독이 제작한 영화 12편이 선착순 무료로 상영되며 영화 관람 후에는 전 작품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영화제는 농촌이민여성센터, 솜리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여성의전화, 익산YWCA, 평화바람, 한국문해교육협회 익산지부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12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8월 18일은 정수정, 장혜진 주연의 <애비규환>을 첫 상영작으로,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보호자>와 <굿마더>, 노동자들의 투쟁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보라보라>가 차례로 상영된다.

 

19일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금자 씨의 이야기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와 비밀을 간직한 열아홉 소녀의 홀로서기 <열아홉>이 상영된다. 이어 1인 가구의 일상을 면밀하게 담아낸 <혼자 사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0일은 20대 여성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탐구하는 <암탉이 울면>, 어디서나 이방인 취급을 받는 한국인 혜나의 이야기 <혜나, 라힐맘>,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익산지역 여성들의 단편작 <부부>, <엄마라서가 아니야>, <일상>이 상영된다.

 

영화제는 거리두기 단계별로 관람 인원이 조정된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와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거친 후 입장 가능하며, 매 섹션마다 소독 및 환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29일 기획단이 모여 2021익산여성영화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슬로건이 나오게 된 뒷이야기부터 각자에게 여성영화제가 갖는 의미, 상영작에 대한 소개까지 팟빵이나 팟캐스트에서 ‘익산 재미 in 라디오’를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ismed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63-833-067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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