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이 7월9일 개장 시원한 여름나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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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본부
유진섭 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것이라면, 시민에게 필요하거나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불법이나 부정이 아닌 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수행함을 원칙으로 삼아왔다. 구태의 관행과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대민 대응 태세를 위한 적극 행정을 강조하며,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시정방침으로 삼고 묵묵히 걸어왔다. 민선 7기 4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정리해 본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빠른 접근성을 갖춘 내장산 주변으로 국민연금공단, JB금융그룹,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공공 부문 선도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정읍이 가진 향토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활용한 휴식과 힐링, 치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연수 도시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에 준공 예정인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은 정읍시 부전동 일원에 총사업비 460억원을 투자했으며, JB금융그룹 연수원은 총사업비 62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22년 완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교육원은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이전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엘리스테이 풀빌라&리조트도 문을 열어 인근지역뿐만 아니라 정읍시에 활기
1년 8개월 동안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전주형 방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전주시가 그간 켜켜이 쌓아온 공동체 정신과 끈끈한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생각지도 못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시민들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펼쳤기 때문이다. 동시에 시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자연재해, 각종 생활안전사고 등에 흔들림 없는 안전한 도시,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건강한 도시, 미래세대가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위협으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염려뿐 아니라, 민생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 역시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시절 이후 최악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에 전주시는 코로나19의 방역과 더불어 그간 축적해온 공동체정신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지난해 경제위기로 정상적인 소비활동은 커녕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또 전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된 ‘착한 임대운동’과 삶
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선7기 취임 3주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그간의 시정운영 성과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의 시정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건설’을 반드시 임무완수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건설’을 시정목표로 삼아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만드는 시민 참여형 시정구현을 통한 자립도시 군산 만들기에 전력을 다해 왔다. 특히, 대기업들의 잇단 이탈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고,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분야의 체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으며, 민선7기 3주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강 시장은 코로나 위기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한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사회적거리두기, 생활방역, 백신접종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다양한 골목상권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7기 핵심성과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경제 자생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미래 광역도시 기반 구축에도 공을 들인다. 왕복 6~8차로 간선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통해 신호대기 없이 이동해 편리성과 정시성을 확보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한옥마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상징할 관광트램 도입이 대표적이다.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종합경기장 부지재생과 전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도로망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글로벌 천만 관광거점도시 기반 구축 △천만그루 정원도시 확대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추진 △시민생활 속 전주형 지역재생 추진 등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4대 프로젝트도 제시됐다. 시는 글로벌 천만 관광거점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우선 덕진·아중권역에 팔복예술공장, 아중호수 지방정원, 덕진공원을 잇는 관광벨트를 만든다. 구도심 권역에는 예술공간, 빛의 벙커 1973, 한옥마을 글로벌 웰컴센터, 무형유산 복합문화관 등을 조성하고 세계적인 종교문화 관광시설을 건립해 지속가능한 여행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사업의 경우 꽃심 지방정원, 탄소 산단숲 등 10개 거점형 숲·정원을 조성하고 주요 도로변에는 바람길 숲을 만들어 열섬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민선 7기 3년차에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과 법정 문화도시 선정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신(新)완주 실현의 대도약 뜀틀을 마련해 가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민선 7기 3년차인 작년 7월 이후 올 6월까지 1년 동안 소득과 삶의 질 높은 대한민국 으뜸 자족도시 기틀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문화도시 선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각인,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부상 등 미래 성장을 위한 4대 핵심성과를 일궈냈다. ‘수소경제 중심도시 완주’를 위한 성과로는 전국 군 단위 유일한 수소 시범도시 선정(2019년 12월)과 전국 최대 규모 완주수소충전소 준공(작년 6월)을 토대로, 올 3월에 세계 최초 국내 유일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유치한 것을 들 수 있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의 경우 국내 11개 지자체의 치열한 유치경쟁 속에서 ‘민·학·정·관 4각 협치’의 빛나는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올 1월 문체부로부터 선정된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 역시 완주문화재단 설립과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문화 기반 확충 등 꾸준히 준비해온 노력의 결정체라는 분석이다. 완주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정읍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정읍을 만들 수 있는 씨 뿌리기에 집중했고 굵직한 성과도 많았다. 이후에도 더 많은 씨들이 좋은 꽃을 피우고 튼실한 과실(果實)을 맺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 오는 7월 1일 자로 민선 7기 정읍시장 취임 3주년을 맞는 유진섭 시장은 아쉬움도 있지만 많은 성과를 거둬 뿌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시장은 특히 취임 직후의 ‘무성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나 정읍이 주장해온 ‘황토현 전승일(5월 11일)의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6월 22일 문화재 지킴이의 날(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정읍의 선비인 안의와 손홍록 등이 실록을 전란의 위기에서 보호하고자 전주 경기전 사고에서 내장산 용굴암 등으로 옮긴 날이다. 이후 정읍인들이 1년이 넘도록 지켜낸 실록을 후세에 전해져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인의 문화재가 됐다) 제정’등의 성과가 민선 7기 시정 운영의 강력한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를 동력 삼아 52개 기업 6천247억원의 유치(분양 계약 및 가동 27개 기업, 3,338억원) 및 투자협약(25개 기업 2,909억원)을 이끌어냈고 연수도시 기반 구축 등 굵직굵직한 결실을 거뒀다는 설명이
전북익산 출신이자 초선의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조 최고위원은 사회부·정치부 신문기자를 거쳐 방송 프로그램도 진행한 경력이 있는 언론인 출신으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조 최고위원은 기자 시절 '첫 여성' 타이틀을 내리 따냈다. 1호 여성 사건·검찰·청와대 기자로 활동했고 정윤재 게이트·CJ그룹 비자금 수사·외교부 출입기자 통화 조회 파문 등을 특종 보도했다. 정치부에서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취재를 맡았다. 조 최고위원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 지원해 5번을 달고 원내에 입성했다. 조 최고위원은 초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으로서 정부·여당에 맞서 최전선에서 쓴소리를 뱉는 투사로 평가된다. 비례대표 출신으로서는 드물게 서울지역 당협위원장(양천구갑)을 맡고 있다. Δ1972년생(전북 익산) Δ전주 기전여고 Δ고려대 Δ국민일보 기자 Δ동아일보 기자 Δ미래한국당 대변인 Δ국회 운영위원회 Δ국회 법제사법위원회 Δ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게이트 특별위원회 Δ국민의힘 4·7 재보선 경선준비위원회 Δ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양천구갑 당협위원장 Δ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2020년은 대한민국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가장 큰 화두인 한해였다. 진안군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삶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1차 군민 1인당 20만원을 지급했고 2차지원금 10만원을 올해 안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50일이 넘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용담댐 방류로 인한 댐 하류지역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냈고, 신속한 피해복구에 나설 수 있었다. 이러한 군의 한발 앞선 정책수립과 추진은 삶의 만족도 및 행복지수 전북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군은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펼쳐 코로나 없는 청정 진안을 사수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지자체는 전국 226개 지자체중에서 진안군을 비롯해 전남 강진군, 장흥군과 인천 옹진군 등 4곳 뿐이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한 지역 진안군의 올 한해 군정성과를 분야별로 알아본다. △ “풍요로운 지역경제”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인 진안 홍삼한방산업의 대도약 기
시민 행복과 정읍 번영시대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다시 한번 모든 힘을 다해 다시 달리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외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민선 7기 유진섭 시장이 26일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시정 운영 방향, 미래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앞으로도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정읍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읍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정읍시가 도내 14개 시군 중 4년 연속‘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박 분야 세계 최고 기술경쟁력을 갖춘 SK넥실리스㈜와 2,400억 원 이상의 투자 협약을 마쳤고, 한국전기안전공사도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전기안전교육원 이전을 확정했다. 전기안전공사는 2021년 공사를 시작으로 약 400억을 투입해 전기 안전교육원을 2023년 12월 완공시킬 예정이다. 철도산업농공단지 내 둥지를 튼 ㈜ 다원시스 정읍공장은 4월 가동을 시작했고, 철도차량 부품 제조업체인 엑스티지㈜ 와 200억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철도 관련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유산으로 지난해 7월, 칠보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2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한 선거비용에 대한 보전액 총 32억1,127여만 원을 지급하였다. 헌법상 선거공영제의 원칙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이상 득표를 한 경우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유효투표총수의 10%이상 15%미만 득표를 한 경우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비용의 50%를 보전하게 된다. 전북선관위는 후보자가 청구한 선거비용 보전내역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적정여부를 조사한 결과 약 3억1,364여만 원을 감액했다고 밝혔다. 선거별 보전액은 ▲ 제21대 국회의원선거(19명) 28억9,303여만 원 ▲ 진안군수재선거(2명) 1억6,189여만 원 ▲ 지역구시의회의원 재·보궐선거(5명) 1억5,634여만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당선여부 또는 득표율에 관계없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선거공보 작성·운반비용 등 국가가 부담하는 비용 3,725여만 원도 해당 후보자에게 지급했다. 전북선관위는 선거비용을 보전한 후라도 위법행위에 소요된 비용이나 허위보고 등 보전하지 아니할 비용이 확인된 때에는 해당 금액을 반환하게 함은 물론 고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2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한 정당· 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 중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info.nec.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전주시 갑 국회의원 당선자 김윤덕입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계시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대한민국의 방역과 경제 대응이 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각국의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자랑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위대한 국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모아 낸다면 언제나처럼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전주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와 성원으로 전주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승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전주와 전북의 새로운 비전을 요구하는 현명한 전주 시민의 승리로 기록될 것입니다. 모악산 오르막에서 힘내라며 사탕을 손에 쥐여주던 손길, 거리에서 차 창밖으로 손을 흔들며 응원해 주던 마음, 가족들 손을 잡고 투표장으로 향하던 그 발길, 소중한 시민 여러분의 그 은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결코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넓고 따뜻한 시선으로 소통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
겸손한 자세로 지역발전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정읍시민 고창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가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께서 부여하신 소명을 받들겠습니다. 1983년 공직에 첫발을 디뎠을 때처럼, 제 자신을 버리고 공동체의 삶을 개선하는 수단이 되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지역발전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저에게 고향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유성엽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가 두 개 있는 이유처럼, 그분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해야 할 일은 명백하고 확실합니다. 선거과정에서 약속했던 공약,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먼저, 내장호 국립공원 구역 해제, 부창대교 건설, 한빛원전 안전성 강화 등 12년 이상 묵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있는 힘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 기본 산업인 농업과 어업을 돈이 되는 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철도산업 등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여 우리 자식들의 일자리,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고부-무장-태인을 연결하는 동학벨트를 구축하고, 동학농민혁명의 계승사업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저에게 익산의 도약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더 낮은 자세와 굳은 각오로 익산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 아울러 선거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후보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익산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습니다. 힘있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광주, 전주 다음가는 ‘호남의 3대 도시’ 익산의 위상을 지켜내야 합니다. 시민께 약속드린 국가공공기관의 유치로 익산에 국가균형발전의 가치가 실현되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재인정부에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우선 코로나 완전 극복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민생을 위한 법안과 정책이 더 이상 정쟁에 발목 잡혀서는 안됩니다.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익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익산의 전성시대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담대히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을 당선자 한병도 드림
21대 총선에서 익산갑 국회의원으로 김수흥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익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익산시민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선택하셨고, 저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는 익산시민 모두의 열망입니다.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익산시민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그리고 30만 익산시민이 문재인 대통령께 힘을 모아 주시고 뼛속까지 온몸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2년 후에 정권재창출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제가 지난 8개월 남짓 익산시민과 함께하면서 깨달은 것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고, 진심은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시민 여러분께서 익산에 새로운 선거문화와 역사를 만드셨습니다. 이 또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내내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신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도 가슴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읍시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를 향해 다함께 마음과 지혜를 모읍시다. 생각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를지라도 서로 칭찬합시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해서 익산의 변화를 만들어냅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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