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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행정부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의원 개별 복당도 망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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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범야권 대통합을 위해 7월 1일부터 8일까지 일괄 복당 신청을 받고, 큰 결격 사유가 없으면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정권교체라는 뜻 ‘하나만 맞으면 동지’로 받아들이겠다며 대문을 활짝 열었다. 보수를 갈라놓은 탄핵의 강도 넘고, 계파의 절벽도 허물겠다는 것이다.

 

선거라는 전쟁은 머릿수 싸움이다. 전쟁에 이기는 가장 쉬운 길은 아군의 수를 늘리고, 적의 수를 줄이면 된다. 소수 정예 부대로 승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유일 무소속 의원 복당 문제 하나를 미적거리며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계파 눈치나 보고 있고, ‘하나만 달라도 적’이라는 식이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서는 민주당이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 국민의힘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을 꼭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민주당 지도부에 신영복 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중 한 구절을 덧붙여 보낸다. “바다는 하늘을 비추어 그 푸름을 얻고, 세류(細流)를 마다하지 않아 그 넓음을 이룬다.”

무소속 이 용 호 국회의원

(남원·임실·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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