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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전문직원 학교지원 역량 강화

23일 ‘고교학점제’주제로 교육전문직원 정책포럼 개최… 올해 4차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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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전북)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요 교육정책 공유를 통한 교육전문직원의 학교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전문직원 정책포럼’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3일 오후 3시부터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2021년 제1차 교육전문직원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고교학점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북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 김삼향 장학사가 발제특강을 전북교육청 김영아 장학사, 순창고 류형탁 교감, 전북교육정책연구소 손형태 파견교사가 각각 △고교학점제 도입과 교육청의 역할 △고교학점제, 학교의 준비 상황은? △고교학점제, 현장교사 의견을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먼저 김삼향 장학사는 고교학점제의 현실, 고교학점제가 마주하는 어려움, 학교에서 고교학점제 실천하기 등의 내용으로 발제특강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 김영아 장학사는 전북지역의 고등학교가 고교학점제를 어떻게 준비해 가고 있는지,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지원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어 고교학점제 준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순창고 류형탁 교감은 단위학교에서의 어려운 점,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전북교육정책연구소 손형태 교사는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주변 동료 교사들에게서 들었던 질문과 대화 주제, 학교 현장의 우려와 논란 등 현장교사들의 솔직한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전문직원들이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계속해서 5월과 12월에 교육전문직원의 학교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지원방안’, ‘대입제도 개선과 대입 연계학교 지원방안’등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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