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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기계업 설계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총력 지원

오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모집…최대 2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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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전북)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계 기업의 엔지니어링 설계 기술력 향상과 전문 설계 기술을 지원하는 ‘중소기계 산업 엔지니어링 설계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전북도는 지난 2018년 익산에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난해까지 120여 개 기업에 엔지니어링 설계 장비‧SW 활용과 맞춤형 엔지니어링 전문기업(기관)을 연계해 기술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 엔지니어링 설계 지원대상 기업을 오는 19일부터 올해 사업비 예산인 8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한 기업으로 서류평가 및 현장점검을 통해 수행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중소기계 기업의 엔지니어링 설계지원 사업은 크게 4가지다.


신제품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한 최적화 설계·해석 지원, ▲ 3D 스캐너·프린터 활용 실물모형 제작 및 장비·SW 활용지원, ▲ 엔지니어링 설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활용 교육(60명), ▲ 전문 설계 소프트웨어 공동활용 공간 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경영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기계산업의 안정화를 통한 도약을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종사자 실무능력 향상 및 최적화 설계 기술 등을 지원하는 기술지원단을 지속 운영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설계 및 제품개발의 효율성 증대, 비용과 시간의 획기적 절감 등으로 제품의 성능개선과 신속한 신제품 개발로 제조혁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중소기계 기업들이 제조기술의 변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제품개발, 출시까지 전주기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최적화 설계를 통한 신뢰도 향상으로 도내 기계기업의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여 신시장 진입에 전북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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