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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국정감사 ‘정쟁배제·민생의제 우수의원 1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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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 더불어민주당)이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인정받아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평가한 국정감사 ‘정쟁배제·민생의제 우수의원 10인’으로 선정됐다.

소비자시민단체인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정쟁적 태도보다는 정책국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민생의제에 집중하여 부처의 정책 이슈 제기 능력과 대안 제시 능력이 돋보인 국회의원들을 종합적으로 평가·선정해 우수의원으로 발표했다.

 특히, 이날 ‘정쟁배제·민생의제 우수의원 10인’으로 선정된 윤준병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환경·노동 분야의 현안과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생활 의제에 집중해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윤준병 의원은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산재보험 적용제외 보험포기 각서 작성 실태를 지적하고 대안으로 ‘특고 노동자 산재 적용제외 폐기법’을 대표 발의한 것을 비롯해 민간위탁 환경미화원의 ‘위험의 외주화’, 채용절차법 위반 문제 등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또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가습기살균제가 현재도 판매되고 있는 점을 질타하고, 테슬라에 전기차 보조금 집중 문제와 홍수피해 최소화를 위한 하천제방 정비의 필요성과 국립공원 해안선 쓰레기 문제, 자동기상관측 및 지진관측장비 장애 문제 등 폭넓은 환경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윤준병 의원은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과거 국민들의 질타 대상이었던 ‘정쟁 국감’에서 벗어나 ‘민생·정책 국감’, ‘대안제시 국감’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산적해 있는 환경노동 현안과제와 제도 울타리 밖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노력했던 부분들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이 뜻 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무엇보다 환경노동위원회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를 다루고 있는 만큼 정쟁의 수단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됨을 강조해왔다”며 “환경·노동정책에 대한 올바른 정책 마련에 앞장서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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