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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을 영농철 맞아 농업인력 부족 해결사 자처

일손이 절실한 수확철, 농촌인력 지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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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전북) 전라북도는 일손이 필요한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 등을 통해 농촌 인력 지원에 적극 나선다.


도는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인력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과수, 고구마, 땅콩 등 수확과 선별 작업에 많은 일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인력 수급에 만전을 기해 영농 애로를 해소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 봄 영농철 때와 마찬가지로 도와 14개 시군에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여 인력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28개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와 공공기관‧민간의 농촌일손돕기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풍성한 가을걷이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국비를 지원해 운영하는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 19개소 외에 道 지원 인력지원센터 9개소를 추가해 총 28개소 센터를 운영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 지역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에 인력 지원을 요청하면 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 도시민 등 구직자와 농가 간 연계를 통해 인력을 지원하며 농작업자에게는 교통비,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상반기(4월 1일부터 6월말까지)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 민간인력사무소, 일손돕기 등을 통해 총 122,266명의 인력을 공급하는 등 봄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해 농번기 일자리 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김영민 농업정책과장은 “유례없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일손부족 문제에 재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였고, 시군과 농협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일정 정도 성과가 나타났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만큼 시군, 농협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력수급 상황을 꼼꼼히 살펴 농업인들의 어려움 해소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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