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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인복지관 등 단계적 운영 재개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장애인 안전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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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전북)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난 12일부터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그동안 전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이었던 장애인복지관 및 주간보호시설 등을 다시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사회복지시설의 ‘돌봄 공백’이 또 다른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동시에 장애인 또는 보호자의 돌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의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다.


전북도는 추석 특별방역 기간 종료 시점인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에 따른 검토를 철저히 해 왔다.


전북도는 시군별로 사전 준비사항 점검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1단계로 10명 이내 소규모 개별·실외 프로그램만 운영하도록 하고, 운영 재개 2주 후에는 운영 프로그램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운영 재개를 위해 시설별 방역계획 수립과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 마련, 방역관리자 지정·배치,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이용자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금지 등 방역수칙을 각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철저히 준수토록 하였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시 별도 지침이 없더라도 시군별 자체 판단하에 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등을 검토하도록 하였다.


서기선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을 운영 재개에 앞서 필요한 준비사항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번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돌봄 공백의 벽에 갇혀있던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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