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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오는 29일까지 야호학교 인후공간 시민개관추진단 10명 온라인 모집

야호학교 인후공간, 오는 12월 지상 4층 규모의 청소년 복합 활동공간으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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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전북) 전주시가 올 12월 인후동에 조성되는 청소년 활동공간의 개관행사를 함께 준비할 시민들을 찾는다.

 

 

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할 복합 활동공간인 ‘야호학교 인후공간’개관식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민·관 협력형 행사로 진행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민개관추진단 10명을 모집한다.

 

시민개관추진단은 오는 10월부터 12월 개관 시까지 온·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게 되며, 개관식의 콘셉트를 구상하고 홍보 방안, 행사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개관추진단에는 행사에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전주시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야호학교 밴드(https://band.us/@yaho) 또는 전주시 홈페이지( 확인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교육청소년과(063-281-5316, 5311)로 문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을 겸할 ‘야호학교 인후공간’은 지난해 8월부터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이 포함된 시민자문단을 구성, 인테리어 설계를 실시해왔다. 이 공간은 지상 4층, 연면적 2365.63㎡(715평) 규모로 △1층 ‘Ready for 항해’열린 모임공간 △2층 ‘창작의 항해’동적인 공간 △3층 ‘꿈 속의 항해’정적인 공간 △4층 ‘세계로 항해’일상 탈출 공간 등으로 구성돼 오는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전주시에 또 하나의 청소년 공간이 생기게 돼 기쁘다”면서 “청소년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전주시 대표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호학교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 방학 등을 활용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기술을 배우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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