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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 확대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TGN 전북) 전라북도는 출산가정 지원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 이후 출산가정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140%이하‘로 확대하고, 그간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 포함)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총 46억원의 예산을 투입,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산모 식사준비, 산모·신생아 세탁물 관리 및 청소 등 가정방문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기간은 태아 유형, 자녀 순위, 소득 수준에 따라 단축형, 표준형, 연장형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로 서비스 비용은 태아 유형별로 정해진 기준 가격을 적용하며 유효기간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이다.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시·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전북도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5월말 기준으로 1,341명의 산모가 신청하는 등 도민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도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하여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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