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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 애로 청취 위한 간담회 개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개성공단 입주기업 애로사항 긴급 청취

(TGN 전북) 전북도가 19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6.16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따른 도내 기업들의 기업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기업 입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되었으며, 업체와 도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도내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은 총 7개 업체로 개성공단에 숙련된 인력, 저렴한 인건비, 각종 기반시설 및 장비 등이 갖춰져 있어 업체 모두 재입주를 희망해왔으나, 최근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따라 남북관계가 악화되어 개성공단 철수 가능성 등 우려를 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업 대표들은 “기업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도에 감사드리며, 개성공단 폐쇄는 4년 전이지만 그 여파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이 가장 크다”면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개성공단 영구 폐쇄 시 공단에 두고 온 생산 시설 및 장비 회수 등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치적 상황 변화에 따라 기업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원 가능한 대책을 적극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자금 지원을 포함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기업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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