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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전국 최고의 근대박물관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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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전북) 군산 군대역사박물관이 전국 최고의 근대박물관의 명성을 얻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금까지 쌓아 올린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2020년 전국 최고의 근대박물관 도약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박물관 관람객 95만 명을 달성하고, 금강권(철새조망대, 채만식문학관, 3.1운동기념관) 통합운영으로 전시장 관람객 수를 200%까지 끌어 올린 근대역사박물관이 전국 최고의 박물관으로서의 명성을 굳히고, 군산 동부권 관광의 동력을 불어 넣기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다양한 볼거리를 위한 전시 및 문화행사 개최 - 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박물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매년 20여회의 기획전 및 특별전이 박물관 벨트화지역에서 개최되는데, 올 한해도 군산의 지역사를 조명하는 주제들이 다양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군산의 근대역사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특화된 박물관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다양한 근대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근대연극, 근대인형극, 거리문화공연, 시민 바자회 등과 연계하여 볼거리가 있는 특화된 문화공간으로서 거듭날 계획이다.


시민에게 도움을 주는 박물관 운영 - 박물관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외지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박물관을 다녀간 관람객이 입장권을 제출할 시 가맹점 등록업체에서 판매금액을 할인(현금10%, 카드7%) 받을 수 있는 BUY 가맹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요식업, 카페, 제과, 공방 등 55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4만여명의 방문객이 할인 혜택을 받았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관광객이 5천 원 이상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경우 이에 상응하는 군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있어, 관람객은 상품권으로 buy가맹점 할인혜택까지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는 관람객 소비 촉진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올해 개관 10년차가 된 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서,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역사탐방과 역사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상.하반기 총 4회로 진행될 역사탐방은 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군산 및 전라북도의 근대기 현장 답사로 시민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으로서의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강연은 전문가를 초빙하여 근대시대와 관련한 역사와 문화, 박물관의 기획전, 특별전 등의 주제를 풍부하고 쉬운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있는 시민 및 관람객들의 참여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물관은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박물관의 발전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군산화교 및 군산의 동학혁명에 대한 논의로 단순히 전시만 하는 박물관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복합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역향토역사 자료구축을 통한 군산특화 박물관- 근대역사박물관은 지역향토역사 자료구축을 통해 근대역사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역량강화 및 디지털 시대에 사라지고 있는 군산지역 아날로그 기록물을 수집.보존하고 있다.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생활과 가정의례, 기타 각종 기념행사 등의 영상기록물을 수집하여 디지털 자료로 변환하여 기록.보존하고 전시자료로 활용하여 근대역사박물관이 역사연구기관으로서 기능 확장을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처럼 박물관의 차별화된 2020년 사업들은 근대역사박물관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 공간으로서 자리를 잡고, 군산의 어려운 지역여건 속에서도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박물관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박물관 관계자는“박물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 군산의 체류형 관광객 유치,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전국 최고의 근대박물관이라는 명성을 재확인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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